뉴스

  • 방송인 박영진이 동료 박지선의 빈자리를 슬퍼했다. 박영진은 1일 인스타그램에 박지선의 납골당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“늘 잘 지내”라는 글을 적었다. 박지선과 박영진은 ‘개그콘서트’에서 동시기에 활동...
    www.donga.com 2023-11-02